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3년 만의 솔로 컴백을 공식화하며 음악 활동 스펙트럼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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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 컴백 예고 게시물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태양이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태양의 컴백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이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QUINTESSENCE(본질)'라는 단어와 함께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해당 게시물은 "내 마음 속에 머무른 단어,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단어"라는 문구로 시작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마무리되며 이번 신보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태양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또한 오는 12일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그룹 활동과 솔로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태양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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