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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약손명가 제공) |
[mdtoday=유정민 기자]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격 살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유족이 임원으로 재직 중인 에스테틱 그룹 약손명가가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선긋기에 나섰다.
약손명가 측은 이번 사건이 임직원의 개인적인 사안임을 강조하고, 무분별한 억측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약손명가는 지난 22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는 당사 임직원 개인과 관련된 사안이며, 회사의 업무 활동 및 운영과는 무관하다"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피의자는 약손명가의 주주나 임직원이 아니며, 회사의 경영 활동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고 관련 문의와 보도가 잇따르면서 회사 내부 업무 처리와 직원들의 일상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약손명가 측은 추측성 보도나 의혹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약손명가 측은 피해자 유족인 임원 역시 추가적인 사회적 소란이나 제3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사고와 무관하게 고객 신뢰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변함없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일 인천 송도에서는 60대 남성 A씨가 사제 총기를 이용해 30대 아들 B씨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B씨는 가슴 부위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 날 새벽, 서울 서초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가정불화가 있었다"고 진술했으나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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