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출신 가현, '이서율'로 개명 후 배우 전향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2: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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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드림캐쳐 막내에서 배우로 변신…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 예고

▲ 이서율 (사진=호기로운컴퍼니)

 

[mdtoday = 최민석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출신 가현이 활동명을 '이서율'로 변경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4일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는 이서율과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호기로운컴퍼니 측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이서율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풍부한 잠재력을 가진 그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서율은 지난 2017년 드림캐쳐의 막내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당시 드림캐쳐는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록 메탈 장르를 시도하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았다. 이서율은 그룹 활동을 통해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사가 공개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서 이서율은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청초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한 스타일링과 함께 깊어진 눈빛을 선보인 그는 상반된 콘셉트를 자유롭게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한편, 호기로운컴퍼니는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병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현재 해당 소속사에는 하수호, 김명준, 기현우, 오수정, 조은서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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