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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이 전 세계 음원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해당 차트에서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들도 대거 상위권에 진입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가 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훌리건’, ‘에프와이에이’, ‘노멀’ 등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곡이 10위권 내에 포진했다.
국내 음원 시장에서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스윔’은 21일 기준 멜론과 벅스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23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앨범 판매량 역시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3일 연속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발매 당일 54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해외 평단에서도 이번 앨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앨범은 세계 최대 팝 현상의 위상에 걸맞은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앨범 발매와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향후 행보도 활발하다.
24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Swimside)’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25일과 26일에는 미국 NBC의 인기 프로그램인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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