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통합적 치매 관리체계 한층 강화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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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용산구치매안심센터, 조기진단부터 치료까지 통합지원

▲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서울적십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치매 선별검사 대상자의 병원 진료 연계 및 정밀검사 지원, 치매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기관과 공공의료기관 간 체계적인 의뢰·협력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보다 원활해지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고령사회에 부합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21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일차의료·돌봄 협력사업,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전문교육사업 등을 수행하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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