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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 박민정 교수가 간부전 환자의 이식 필요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인포그래픽=전남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전남대학교 박민정 교수가 간부전 환자의 이식 필요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전남대 박민정 학술연구교수(동물의학연구소)는 이번 연구에서 총 764개의 급성 간부전 환자 혈청 샘플을 검사해 혈중 CPS1이 높은 경우 질병 예후가 나쁨을 밝혀내고, CPS1 분석이 급성 간부전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잠재적인 예후 바이오마커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고했다.
이는 임상에서 간부전 환자의 이식 필요 여부를 예측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해당 논문은 간장학 분야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과 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영향력지수 12.6, JCR 상위 8.1%) 11월호에 게재됐다.
앞서 박민정 연구교수는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간 요소회로의 필수요소 CPS1 단백질이 마우스의 급성 간손상 시 혈류로 방출된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이는 국제 공동 연구(Rutgers University, 미국)를 수행해 얻은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성과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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