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출신 박재홍 사장 선임… 신약 연구개발 및 상용화 역량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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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R&D본부장 박재홍 사장 (사진= 일동제약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일동제약이 박재홍 박사를 신임 R&D 본부장(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사장은 4월 1일부로 일동제약의 신약 연구 개발을 비롯한 R&D 분야 전반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1969년생인 박 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등에서 연구원 과정을 거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박 사장은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 신약 임상 개발과 상용화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얀센,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 제약 기업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가장 최근에는 2022년부터 동아ST에 합류해 최고과학책임자(CSO)로서 R&D 부문을 총괄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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