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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앱(chak)과 연계한 ‘지역사랑 체크카드’를 이같이 전남 3개 지자체로 범위를 늘려 신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수협중앙회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수협 상호금융이 발행하는 '지역사랑 체크카드'의 사용 가능 지역이 전라남도 강진, 무안, 장흥까지 확대된다. 수협중앙회는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과 연계한 이 카드의 신규 출시를 통해 전남 지역 내 발급 대상지를 기존 4곳에서 7곳으로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전남 지역에서는 여수, 완도, 진도, 해남에 이어 강진, 무안, 장흥에서도 지역사랑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사랑 체크카드는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충전하여 해당 지역의 상품권 가맹점이나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협은 지난해 6월 '섬섬여수페이'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지역사랑 체크카드를 취급해왔으며, 이번 신규 출시로 총 13개 지역으로 발급 범위를 넓혔다. 이러한 카드 발급 확대는 각 지자체에서 어업인수당, 청년수당 등 각종 수당을 지역사랑 체크카드로 지급하면서 어업인에 대한 금융 편의 제공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지역사랑 체크카드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을 통해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는 앱 가입 후 수협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신규 출시로 더 많은 지역에서 수협을 통해 지역사랑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체크카드 이용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상권 활력에 기여하고 어업인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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