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노바티스가 암·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의료비 지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디지털 웹서비스 '찾아보길 잘했다!'(www.supportfinder.kr)를 출시했다. (사진= 한국노바티스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한국노바티스가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방형 디지털 웹서비스 ‘찾아보길 잘했다!(www.supportfinder.kr)’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플랫폼은 산정특례, 재난적 의료비 지원, 본인부담상한제 등 복잡한 공공 의료비 지원 제도와 실손보험 정보를 환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별도의 개인정보 제공이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마주하는 재정적·행정적 장벽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변화하는 치료 환경 속에서 정부 및 보험 지원 정보를 알기 쉽게 재구성해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의료비 지원 가능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모바일과 웹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산정특례 코드에 따른 지원 제도와 의료비 절감 가능 비율 등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국내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의료비 부담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증 질환 진단 후 환자들은 건강보험 급여 여부와 산정특례 적용 범위, 재난적 의료비 요건 등 방대한 정보를 스스로 파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러나 각 제도의 신청 요건과 전문 용어가 복잡해 정보 접근에 높은 장벽이 존재하며, 비급여 치료가 포함될 경우 본인부담금 예측이 어려워 치료 지속 여부를 고민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찾아보길 잘했다!’는 이러한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의 검증된 공개 데이터만을 활용한다. 서비스의 중립성과 데이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를 원천적으로 배제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재정적 혼란을 완화하고, 의료진과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노바티스 혁신사업부 김원필 전무는 “노바티스는 혁신 신약 공급을 넘어 환자의 전체 치료 여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무는 “새로운 치료제가 등장할 때 약물 자체뿐 아니라 치료 과정 전반의 과제를 함께 바라보는 ‘치료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적시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향후 한국노바티스는 환자, 의료진, 제도가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