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유한양행, 라이선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연매출 ‘2조원’ 돌파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5-02-14 12:58:12
  • -
  • +
  • 인쇄
▲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이재혁 기자] 유한양행이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 성과에 힘입은 결과다.

12일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2% 증가한 2조6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4% 줄어든 477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4.3% 감소한 480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매출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 매출 증가와 ▲라이선스수익 증가를 꼽았다.

지난해 비소세포폐암 국산 신약 렉라자가 미국과 유럽의 승인을 받으면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이 증가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종속회사의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연구개발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실제로 유한양행의 지난해 연결기준 연구개발비는 총 2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6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감소에 대해선 전년 대비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364억원 감소 ▲유·무형자산손상차손 334억원 증가 ▲관계기업투자주식평가손실 143억원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홈플러스, 자산 유동화 및 37개 매장 폐점 통한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유산소와 근력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최대 58% 감소 효과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실손보험 적자 1조8700억원 기록… 비급여 과잉진료가 주요 원인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수면 부족 및 야간 교대 근무와 퇴행성 관절염 발병의 상관관계 연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성과급 갈등으로 과반 지위 상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