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살면서 평생의 숙제라 불리는 다이어트. 날이 갈수록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 주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건 최근에 출시된 위고비다.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는 GLP-1 유사체로, 시상하부에 작용해 포만감, 그중에서도 식전 포만감을 증대시켜서 과식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GLP-1 유사체는 처음에는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체중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최근에는 BMI(체질량지수)까 30 이상인 경우, 혹은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BMI가 27 이상 30 미만의 환자에게 비만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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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원장 (사진=누의원 제공) |
하지만 비만 치료 주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살 처짐이다. 얼굴은 물론 엉덩이와 팔 등 피부 여러 곳에서 마치 바람 빠진 풍선처럼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고, 처지는 현상이 나타나 고민하는 사람이 종종 생기고 있다.
이때 좋은 해결 방법 중 하나가 스컬트라다. 스컬트라는 PLLA성분으로 이루어졌다. 이 콜라겐 촉진 효과가 있는 제품을 필요한 부위에 고루 주사한 뒤 흡수 및 촉진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볼륨을 채울 수 있다.
누의원 이소현 원장은 “스컬트라의 콜라겐 촉진 효과를 활용한 시술은 볼륨 유도를 통해 전반적인 라인감과 살 처진 부위의 피부 상태 등을 개선해 줄 수 있다”며 “40분 정도로 비교적 간단하고 아프지 않아 일상생활로 바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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