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복지장관, 잼버리 병원 방문해 의료대응 점검

이한희 / 기사승인 : 2023-08-04 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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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회 의료대응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현장응급의료소 및 외부 응급의료기관과 연계 등 환자 대응 만전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전라북도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 설치된 잼버리 병원을 방문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mdtoday=이한희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전라북도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 설치된 잼버리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잼버리 병원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영내 진료체계 중 하나로, 심각한 상해를 입거나 전문 진료과 치료 및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7월 말부터 24시간 운영 중이다.

1차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 중인 허브 클리닉, 응급의료소에서 최종치료가 어려운 경우 잼버리 병원으로 이송되며, 잼버리 병원에서도 최종치료가 어려운 경우 협력병원(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예수병원, 전주병원)으로 이송된다.

이날 조규홍 장관은 한동수 잼버리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을 만나 대회 기간 의료 운영 상황을 듣고,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잼버리 병원 병상과 의료진을 위한 숙소로 활용되고 있는 이동형 병원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조규홍 장관은 “온열 질환, 피부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외부 응급의료기관과의 연계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조직위원회에서 요청하는 의료지원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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