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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충북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민준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환경보건센터가 지난달 29일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충청북도 환경보건정책 자료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의 건강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보건 관련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해짐에 따라 도내 환경보건 안전망의 지역기반 구축을 위한 환경보건 협력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충청북도 환경보건계획 수립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가 되어 환경보건 자료 등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하여 양 기관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축된 충청북도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보건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도민을 비롯한 연구자 및 정책 담당자 별로 맞춤형 정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력을 통해 구축된 빅데이터와 체계는 충북도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이 주관기관인 충청북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로부터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충청북도 환경보건정책 지원 ▲환경보건위해소통체계 구축 ▲환경부 주요 조사·연구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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