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한 얼굴 변화 개선하는 안면거상, 근본적 접근 필요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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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최근 얼굴 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얼굴 전체 구조를 고려한 안면거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안면과 하안면의 처짐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단순 리프팅이나 피부 당김만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려워 보다 근본적인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의 경우 피부피판, SMAS층, 심부근막을 각각 박리해 3중으로 당겨 올린 뒤 고정하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강민조 원장 (사진=젤성형외과 제공)

가장 깊은 층인 심부근막을 먼저 끌어올려 하부에서부터 지지 구조를 형성한 뒤, 안면거상에서 핵심이 되는 구조물인 SMAS를 당겨 얼굴 전반의 처짐을 개선한다. 이후 피부층을 부드럽게 당겨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층을 다른 방향으로 조절해 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층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거상한 뒤 단계적으로 고정하는 방식은, 기존 딥플레인 리프팅에서 지적돼 온 얼굴이 평면적으로 넓어 보이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접근으로 설명된다.

이를 통해 얼굴의 입체감과 윤곽 개선을 도모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심층부부터 순차적으로 고정하는 구조를 적용해 조직의 안정성을 고려한 시술 방법으로 소개되며, 결과 유지 기간 역시 개인의 상태나 시술 방법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팔자주름, 심부볼, 턱선 처짐 등 복합적인 노화 요소에 대해 복합적으로 접근하는 시술로 설명되며, 얼굴 윤곽 및 인상 변화를 고려하는 경우 고려 가능한 방법으로 언급된다.

젤성형외과 강민조 대표원장은 “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은 피부피판, SMAS, 심부근막을 각각 박리해 고정하는 방식으로 구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개인의 얼굴 형태와 노화 양상에 따라 각 층을 다른 방향으로 당겨 단계적으로 고정하는 것이 구조적 안정성과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동시에 구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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