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 = 최민석 기자] CRDX가 권득문 자문위원을 위촉, 브랜드가 지향하는 테크 기반 스킨케어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권득문 자문위원은 소비재 헬스케어 및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마케팅 실무를 경험해온 전문가다. 다양한 브랜드 전략과 신제품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가치와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설계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CRDX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과 제품 메시지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CRDX는 ‘Reboot Skin Core System - Hyper Fast’라는 철학 아래, 피부 겉면의 일시적인 반응에 그치지 않고 피부 코어 시스템을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바라보는 스킨케어를 지향하고 있다. 감성적인 표현에만 기대기보다 좋은 성분과 테크를 바탕으로, 제품이 어떤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는지를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는 것이 브랜드가 중요하게 보는 지점이다.
현재 CRDX는 3개 라인, 총 6개 제품을 운영하며 피부 고민별로 서로 다른 관리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NAD+ 플라센타 라인은 피부 톤과 윤기 케어, 포어 타이트-샷 500 라인은 모공과 피부결 관리, 시카 엑소좀 리페어 라인은 진정과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춘다. 권득문 자문위원은 이들 제품이 브랜드 철학과 일관된 흐름 안에서 기획될 수 있도록 제품 전반의 기획 과정에 참여했으며, 각 라인의 성분 구성과 설계 방향, 소비자에게 전달할 핵심 메시지를 함께 정리해왔다. 회사 측은 포어 타이트-샷 500 라인과 시카 엑소좀 리페어 라인이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표 제품군이라고 설명했다.
권 자문위원과 CRDX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단기적인 숫자보다 브랜드에 대한 인식의 축적이다. 제품 하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CRDX를 테크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로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제품별 기능과 방향성을 명확히 알리고, 채널이 달라도 메시지가 흔들리지 않게 하며, 사용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권득문 자문위원은 “앞으로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은 단순히 성분을 나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소비자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제품의 설계 방향과 설명 방식을 함께 갖춘 브랜드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CRDX 역시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설계한 이유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CRDX는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과 제품별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강화하고, 성분과 설계 방향, 시험 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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