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면신경 질환 연구 선도 학회 이끌어갈 새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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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대 대한안면신경학회 제5대 회장 (사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이종대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안면신경학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다.
2019년 설립된 대한안면신경학회는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여러 진료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안면신경 질환을 연구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다학제 학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종대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안면마비 가이드라인 구축사업’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안면마비 진료의 표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종대 회장은 학회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한안면신경학회가 아직 신생 학회이지만, 임기 동안 학술적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안면마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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