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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롯데건설 제공) |
[mdtoday=이호빈 기자] 롯데건설은 건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는 우수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및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건설과 부산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네 번째 행사로, 롯데월드,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도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공동주택 내 환경 소음/진동 저감 기술 △층간소음 저감 기술 △기타 소음/진동 측정 기술 △안전, 품질관리, 업무 효율성 향상 등 건설 산업 관련 자유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총 두 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롯데건설과 협업 가능한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롯데건설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로에너지빌딩 분야에서 협력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건물 유지관리 최적화 기술 △소규모 에너지 생산·저장·활용 기술 △실내 쾌적성 향상 특화기술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롯데건설과 현장에서 PoC(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기회와 투자사 연계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추가로 PoC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센터 홈페이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운영하는 이노브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여러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상생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도 스타트업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2025 1st S.Sta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경제진흥원과는 AI 관련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호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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