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안면부 개선 돕는 ‘엠페이스’ 리프팅 원리와 체크포인트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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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최근 동안의 트렌드는 단순히 주름이 적고 탱탱한 피부가 아닌, 눈 밑부터 코 끝까지 ‘중안면부’ 길이가 짧고 앞 볼이 입체적인 얼굴형이 선호되고 있다. 중안면부가 길면 상대적으로 나이 들어 보이고, 볼 처짐이 심해지면 심술 궂어 보이는 인상을 주게 된다.

해부학적 구조 상 중안면부는 광대 피부 인대가 앞 볼의 중앙을 고정하고 있어 처진 피부나 지방을 끌어 올리기 쉽지 않고 피부의 절제 면적과 범위가 넓지 않아 수술적으로도 제약이 많은 부위이다. 또한 뼈 수술의 한계 때문에 길이 축소도 쉽지 않다.
 

▲ 이유정 원장 (사진=유이성형외과 제공)

‘엠페이스(EMFACE)’는 고주파(RF)와 고강도 전기자극(HIFES) 두가지 에너지를 통해 피부 진피층과 근육층을 자극해 안면조직의 지지대를 회복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별도의 마취 과정 없이 3개의 어플리케이터를 이마와 양 볼에 부착하고 피부 상태에 맞게 강도를 조절해 20분 이상 시술하게 되는데 고주파가 진피층에 작용해 열을 발생시키면 피부 온도 상승으로 콜라겐 구조 변화가 일어나 타이트닝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는다.

하이페스 고강도 전기자극은 저주파 전류를 통해 근육의 신경을 자극해 얼굴을 지탱하는 안면 근육을 수축시키고 노화된 근육을 회복시켜 탄력과 밀도를 개선해 준다. 이러한 원리로 근육의 길이는 짧고, 굵기는 굵어져 중안면부 축소와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엠페이스는 중안면부를 지지하고 볼륨을 형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관골근(큰 광대 근육)을 중점적으로 타깃해 입꼬리를 광대 방향으로 리프팅 해주며, 이마 근육을 수축시켜 눈 뜨기가 편안해지는 눈 처짐 개선 효과도 나타난다. 시술 후 통증이나 부기, 멍 등의 다운타임이 거의 없어 빠른 일상 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유이성형외과 이유정 대표원장은 “엠페이스를 작용층이 다른 울쎄라나 써마지 등 시술과 병행하면 얼굴 전반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해부학적 이해도가 높은 전문의에게 피부 탄력, 비대칭, 얼굴 근육의 위치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각 부위에 맞는 디자인과 시술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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