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왼쪽부터 서현덕 감독대행, 박경태, 손성민 트레이너, 이승혁 부코치 (사진=보람그룹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소속 박경태 선수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코리아(기업부) 개인단식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박 선수는 16강전에서 현직 국가대표 박강현을 만나 세트스코어 3:0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여줬고 준결승전에서도 현직 국가대표인 우형규를 상대하며 세트스코어 3:0을 기록하는 등 적수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 소속 김민혁을 만나 아쉽게 패배했지만 그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준 대회로 평가받았다.
보람할렐루야 간판 박 선수는 “보람상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체력훈련과 집중력 강화훈련에 매진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으로 이어졌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소속 백호균‧박철우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남자복식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백호균과 이제 갓 성인이 된 박철우가 합을 이루며 새로운 복식조의 가능성을 엿봤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할렐루야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 연이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