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안과, 자이스 스마일·라식 센터로 선정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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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수안과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안양 서울수안과가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로부터 ‘자이스 스마일·라식 센터’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라식은 미세한 각막 절개를 통해 진행되는 시력교정술로 통증과 회복 부담이 적고 안구건조증이나 각막 혼탁, 각막 약화 등 수술 후 부작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회복 속도도 빠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스마일라식이 고도의 정밀성과 숙련도를 요구하는 시력교정술이라는 사실이다. 이 수술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내부의 렌티큘만을 분리,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세한 오차 없이 일정한 레이저 조사가 가능한 장비와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일라식 수술에는 자이스가 개발한 비쥬맥스(VisuMax)와 같이 스마일 수술에 특화된 레이저 시스템이 주로 활용되며 해당 장비는 정밀한 안구 추적과 균일한 레이저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진다. 실제로 비쥬맥스 장비를 기반으로 한 스마일 수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임상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다만 스마일라식이라는 명칭이 널리 알려지면서 환자 입장에서는 어떤 장비와 어떤 시스템으로 수술이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다. 동일한 ‘스마일’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더라도 수술 장비, 술식의 정밀도, 의료진의 경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일라식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명칭보다는 스마일 수술에 적합한 레이저 장비를 갖추고 충분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술이 이뤄지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수안과는 이번 센터 선정으로 정확한 장비 운용, 숙련된 의료진, 체계적인 검사·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정식 ‘자이스 스마일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서울수안과 시력교정센터 오은규 대표원장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마일라식에 대한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실제로 비쥬맥스를 통해 스마일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안과는 국내에서도 많지 않다는 점을 환자들이 꼭 알고 병원을 선택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이스 스마일·라식 센터로 공식 지정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정밀한 시력교정술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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