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대 윤성찬 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에 당선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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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전경 (사진=대한한의사협회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는 지난달 31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보궐선거를 통해 석화준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이 당선됐으며,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 조현모 감사, 최문석 감사, 장준혁 감사가 선출됐다.
석화준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지금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 필요한 것은 분열된 부분을 봉합하고 대립 보다는 화합을 지향하여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대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총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제45대 윤성찬 회장 당선인과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이 수여됐으며,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윤성찬 회장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회장으로 선출해 준 한의사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한의계가 나아가야 할 험난한 길 앞에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한의약이 발전하고 국민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제 소모적인 내부분열은 멈추고 하나로 뭉쳐야 하며, 화합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할 제45대 집행부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은 “제45대 집행부가 모든 임무를 완수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임기 동안 한의약 재도약의 기틀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도록 회원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44대 집행부 임기 동안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도구의 확장뿐 아니라 법률 정비를 통한 영토의 확장까지 한의계의 미래를 바꿀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이 모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원과 애정 어린 질책을 보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한의사 회원으로서 한의약 발전을 위해 묵묵히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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