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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보자) |
[mdtoday=유정민 기자] 서울 화곡동 소재 더챔버 화곡 건물에서 지난달 27일 오후 2층 천장 패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패널은 완전히 추락하지는 않았으나 넓은 면적이 떨어져 인근 입주민과 행인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했다.
사고 원인은 동파로 인한 누수가 집중된 구역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구조적 문제로 분석된다.
그러나 사고 발생 후 한양건설과 시행사인 에이치와이화곡 측은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이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붕괴된 패널은 제거됐으나 1주일이 지나도록 천장 보수 작업은 진행되지 않았으며, 일부 잔해가 여전히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어 추가 낙하 위험이 상존한다.
입주민들은 시행사의 미흡한 대응에 불만을 표출하며, "또 다른 안전사고가 발생할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한양건설에서 낙하물 크기만 확인했을 뿐 별도의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3의 기관을 통한 안전 점검 및 통행로 확보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시공사의 현장 안전 관리 및 신속한 사고 대응 체계의 부재를 드러내며,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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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양건설) |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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