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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준 교수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 김영준 교수가 대한신경종양학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신경종양학회는 2011년에 설립된 이래, 신경외과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다학제 학회다. 약 55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 등 다양한 분야가 협력해 신경종양 관련 연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학회는 한국연구재단과 손잡고 국책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가 과정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형 신경종양 진료 지침 발간 등 국내 치료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22년에는 서울에서 세계신경종양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김영준 신임 회장은 "대한신경종양학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문가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학술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한신경종양학회에서 부회장 및 총무 이사 등을 역임하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또한 뇌종양 치료 관련 강연과 학술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지금까지 약 1400건 이상의 뇌종양 수술을 집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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