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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차준환인스타그램 캡처) |
[mdtoday = 이가을 기자]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차준환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지오 측은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차준환과의 동행 소식을 전하며, 그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1년생인 차준환은 17세의 나이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의 기록 행진은 계속됐다. 이듬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어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차준환은 7세 무렵 아역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이력이 있으며 당시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은퇴 후에는 배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차준환은 판타지오 소속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한 식구가 됐다. 현재 판타지오에는 백윤식, 이세영,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창섭, 차은우, 김도연, 최유정, 강예원, 공민정 등이 소속되어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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