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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용균 원장 (사진=참편한한의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참편한한의원 서면점 임용균 원장은 오는 8일 방영되는 부산MBC ‘메디컬다큐 365’에 출연해 ‘매선 요법을 통한 만성 요통 치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임 원장은 방송에서 “만성 요통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라며 “고령화는 물론 장시간의 사무직 노동, 반복적인 육체노동, 비만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요통의 원인 중 40%가량이 척추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질환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질환의 치료에는 무엇보다 ‘장기적인 호전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원장은 “통증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데 그쳐선 안 된다. 재발을 방지하며,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안전한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대안으로 매선요법을 제시했다.
매선요법은 인체에 무해한 생체흡수성 실을 통증 부위에 삽입해 조직 재생과 회복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신체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임 원장은 “통증 완화 이후에도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며 재발 방지에 기여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치료법이지만, 이미 다수의 임상 현장에서 안전성과 효용성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통증에 오랜 기간 시달린 환자일수록 매선 치료의 효과가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 임 원장의 설명이다.
임 원장은 또한 치료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며, “질병과 싸우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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