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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파 (사진=연합뉴스) |
[mdtoday = 양정의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에스파(aespa)가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6집 ‘리치맨(Richman)’ 이후 약 9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정식 복귀다.
에스파는 본격적인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 6일 일본 애니메이션 ‘킬블루’의 오프닝 테마곡인 ‘애티튜드(Attitude)’를 공개하며 활동의 서막을 알리며 이번 정식 신곡 발매를 통해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0년 데뷔곡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등장한 에스파는 이후 독창적인 콘셉트와 음악성을 바탕으로 가요계 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 이들은 ‘새비지(Savage)’, ‘수퍼노바(Supernova)’,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드라마(Drama)’, ‘아마게돈(Armageddon)’, ‘위플래쉬(Whiplash)’, ‘스파이시(Spicy)’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스파는 복수의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업계에서는 에스파가 구축해온 특유의 음악적 색채가 이번 새 앨범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될지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도 구체화되고 있다. 에스파는 오는 4월부터 일본에서 첫 돔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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