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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스동서 CI (사진=아이에스동서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대구에 위치한 재개발 현장서 근무하던 하청 근로자 50대 남성이 감전사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이에스동서가 시공 중인 대구 남구 주택재개발정비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A씨가 숨졌다.
당시 A씨는 비계파이프를 운반하던 중 파이프가 전선에 접촉돼 감전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관할 지청인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의정부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산재예방지도과는 사고 발생 사실을 접수해 즉시 부분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당시 작업과 관련한 부분은 현장서 확인을 한번 해야할 것”이라며 “고인은 감전사로 사망한 게 맞고, 현재 관계 부처서 조사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근로자 안전 의무 조치와 관련해 조사받고 있는 중이며, 현장은 철거 중인 사업장으로 착공에 들어가지 않았다”며 “공식 입장을 내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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