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삶의 목적 의식을 가지는 것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영재 의학전문기자] 삶의 목적 의식을 가지는 것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삶의 목적 의식이 더 높은 사람들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를 포함한 인지장애를 발병할 가능성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노인정신의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에 실렸다.
노화에 관한 선행 연구들은 삶의 목적 의식이 노인들의 활동 폭을 넓혀준다는 것을 밝혀왔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나이가 들면서도 뇌가 탄력성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것이라 생각하고 연구를 설계했다. 연구진은 45세 성인 1만3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5년 동안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삶의 목적 의식이 더 높다고 보고한 사람들이 인지장애를 발병할 가능성이 약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이 있는 사람들조차도, 목적 의식을 가지면 발병 시점이 늦어지고, 발병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심리적 웰빙이 건강한 노화의 핵심을 담당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