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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시오 강미선 대표(오른쪽)가 ‘전남도 도지사상’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디시오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 디시오의 강미선 대표가 전라남도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표창식은 지난 4일 전남 나주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렸다.
디시오는 고전압‧대전류를 다루는 전력반도체 및 파워 모듈을 설계·제조해 왔다. 이러한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인버터, 태양광 및 풍력 인버터, 산업용 모터 구동장치 등 에너지 효율과 전력 제어가 중요한 분야에 두루 활용되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핵심 부품이다.
강 대표는 수상 직후 “전력반도체는 국가 에너지 인프라의 근간이며, 국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디시오는 기술 자립과 안정적 공급으로 이 분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단순한 기업 포상을 넘어, 지역 기반의 민간 기업이 첨단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여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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