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면역력 저하 개선과 염증 수치 회복이 중요한 이유

조성우 / 기사승인 : 2024-12-04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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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기온이 떨어지면 여러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면역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특히 겨울이 도래한 가운데 면역력을 올바르게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인체의 다양한 생리적 변화와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면역 체계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또 이로 인해 감염병에 더 취약해진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면 공기가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다.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면서 코와 목의 점막이 쉽게 마른다. 점막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나 세균,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첫 번째 방어선 역할을 하는데 이 점막이 건조해지면 방어 기능이 자연스레 약화된다. 점막이 건조할 경우 바이러스나 세균이 체내로 더 쉽게 침투하게 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아울러 추운 환경에서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신체 반응이 면역력 저하와 연관된다. 기온이 떨어지면 몸은 체온을 유지하려고 혈관을 수축시킨다. 특히 말초 부위의 혈액순환이 줄어든다. 이로 인해 손과 발의 끝부분, 코, 귀 등의 부위에 혈액이 덜 공급된다. 이는 면역 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결국 면역 체계의 활동이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외부 침입자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또한 체온 저하는 백혈구와 같은 면역 세포들의 반응성을 떨어뜨리고 몸이 감염과 싸우는 능력을 감소시킨다.
 

▲ 나건엽 원장 (사진=삼성밸런스의원 제공)

뿐만 아니라 낮은 기온에서 바이러스가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점도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감기를 유발하는 리노바이러스 등은 차가운 환경에서 더 쉽게 증식하고 전파된다. 차가운 공기는 바이러스가 오랫동안 공기 중에 머물도록 하여 사람 간의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

추운 겨울 이미 면역력 저하에 시달리고 있다면 의료기관에 내원해 면역력 조절을 목표로 한 치료 프로그램들을 고려할 수 있다. ‘노바스템 BC 면역세포 디에이징(De-aging)’ 프로그램은 혈액 내 다양한 생물학적 제제와 다양한 면역세포를 고농도 농축해 활용하는데, 이를 통해 면역 균형을 개선하고, 개선된 염증 수치는 노화 방지에 기여해 세포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도한다. 특히 인체내 염증 수치가 노화의 근거라는 연구들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염증조절을 유도해 텔로미어 길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이 예상된다.

삼성밸런스의원 나건엽 원장은 "노바스템을 활용한 고농축 농축물에는 조혈모세포를 유도하는 SDF-1a와 다분화 세포 그리고 다양한 면역세포들이 포함되어 있어 면역 기능 강화, 혈관 건강 개선, 기초 체력 회복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다만 개인의 면역 체계에 따라 면역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문가와 함께 파악해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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