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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노이드CI (사진=딥노이드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 2차년도 과제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CT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딥노이드는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차년도 사업으로 'M4CT' 개발과 실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를 활용한 생성형 의료 AI 판독 서비스의 임상적·사업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차년도 사업에서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RNGD(레니게이드)를 결합했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 솔루션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주력한 결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M4CX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딥노이드는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연구·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에서 적용 범위를 흉부 CT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딥노이드는 생성형 AI 기반 CT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T' 개발을 진행 중이며, 최근 데모 버전 구현을 완료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내 복수 의료기관에서 연구용(RUO)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와 결합된 생성형 AI 기반 의료 솔루션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1차년도 실증을 통해 'M4CXR'의 안정적인 임상 운영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2차년도에는 기술 난도가 높은 흉부 CT 영역으로 확장해 생성형 AI 기반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의 임상적 가치와 사업화 가능성을 한층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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