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악화된 색소침착, 레이저 시술 효과적으로 받으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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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잡티, 기미, 색소 침착 등의 색소성 피부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외선에 의한 탄력 감소와 늘어난 모공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다가온 가을에 차분한 인상을 연출하려는 이들이 많은데, 다양한 외적인 변화를 시도하더라도 피부가 깨끗하지 않다면 인상이 깔끔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색소 침착이 진행된 경우 멜라닌 색소로 인해 피부색이 점점 짙어지는데 이를 방치하게 된다면 자연적으로 제거되기 어렵기 때문에 ‘피코토닝’ 레이저 시술을 통해 이를 개선해 볼 수 있다.

피코토닝은 순간적인 에너지로 색소 침착과 피부 톤을 개선하는 피부 레이저 시술이다. ‘피코’는 '피코세컨드'라는 시간 단위를 의미하는데, 나노세컨드보다 1000배 빠른 속도의 레이저 파장으로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미세한 충격파를 가해 색소 방변 입자를 신속하게 분해한다.
 

▲ 추현정 원장 (사진=끌림365의원 제공)

더불어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조사하기 때문에 치료 횟수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난치성 색소 침착 개선, 피부 재생을 촉진, 치료가 어려운 여드름 흉터 및 기미 제거도 가능한 개인별 증상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피코토닝의 시술 장비 중 피코웨이는 532nm와 1064nm의 듀얼파장을 이용해 얕은 곳부터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색소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6가지의 핸드피스를 통해 침착된 색소 종류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코토닝은 피부에 직접 조사하는 레이저 시술인 만큼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검증된 의료장비로 시술 받는 것이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창원 끌림365의원 추현정 원장은 “기미, 잡티 등 종류에 따른 색소 침착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시술 후에는 고강도 운동, 사우나를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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