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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동아에스티 김미경 연구본부장(오른쪽)과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ST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동아ST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와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초기 단계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악은 양사의 기술력과 역량을 결합해 기존 신약 개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규 타깃 발굴 및 신약개발 ▲PDO(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암종의 약물 반응 분석 및 정밀의료 기반 약물 스크리닝 ▲hiPSC(역분화 줄기세포) 기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타우병증 등 난치성 뇌 질환 후보물질 유효성 검증을 위해 협력한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약 1000종의 PDO와 유전체 정보(NGS) 데이터 기반의 오가노이드 뱅킹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AI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및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통해 신규 항암 타깃을 발굴하며,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오가노이드 구축 및 약물 스크리닝 서비스 등의 핵심 플랫폼을 보유한 오가노이드 기반 타깃 발굴 전문 기업이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플랫폼과 동아에스티의 신약개발 역량이 만나, 개발 초기 단계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아ST 김미경 연구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연구 역량이 결합되면 독자적인 약물 타깃 발굴과 효과적인 후보물질 선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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