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스마일라식 수술은 현재, 국내 2010년 처음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에 비해 10분의 1 수준의 미세 절개를 통해 각막 손상을 현저히 줄인 방식으로, 각막을 절개하면서 나오는 불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10여분이라는 적은 수술 시간으로 인해 부담을 줄였으며, 수술 후 외부의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발생률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간혹 시력 교정술을 진행하기에 앞서 각막 혼탁이나 근시와 같은 부작용을 우려하는 이들이 있으나, 각막 실질을 태우는 것이 아닌 절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므로 재발 가능성 역시 낮추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각막의 실질을 교정량만큼만 절개하기 때문에 고도근시를 갖고 있는 환자라도 무리 없이 시력 교정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 사용되는 장비는 자이스사의 비쥬맥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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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범 원장 (사진=서울온안과 제공) |
하지만, 여전히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술 장비와 의료진의 경험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안과를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서울온안과 장인범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은 안전하고 정교한 시력교정술로 자리 잡게 되었지만 수술 결과에서는 안과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안과를 선택하기 전에 숙련된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는 의료진이 상주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보다 안정성과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스마일라식이라고 기재하지만 정작 다른 방법으로 환자들을 속이는 경우도 많은 만큼 비쥬맥스 장비를 도입한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정품 장비를 도입한 안과를 소개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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