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증원 관련 의정 갈등으로 학업을 중단했다가 복귀한 본과 4학년 학생들을 위해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험이 확정되어, 올해 하반기 의료 현장에 신규 의사 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올해 상반기 중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험을 실시하며, 이는 지난해 복귀한 의대생들이 졸업 후 면허를 취득하고 수련 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이번 추가 시험에는 약 1800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정기 시험과 합쳐 평년 수준에 근접하는 신규 의사 배출 규모입니다.
· 실기시험은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5월 29일 발표되고, 필기시험은 7월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 다만, 예상 응시 인원을 수용하기에 부족한 시험 좌석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으며, 국시원은 외부 시험장 확보와 시스템 점검 등 무결점 시행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 의료계는 이번 시험을 통해 8월 졸업생들이 면허를 취득하면 하반기 전공의 수련에 합류하여 병원 현장의 인력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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