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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텐제약 김진희 신임 대표이사(사진= 한국산텐제약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한국산텐제약은 오는 2026년 4월 1일 자로 김진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국산텐의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고, 산텐그룹의 중기경영계획(MTP)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김 신임 대표는 2008년 한국산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하며 회사와 인연을 맺었다. 2010년에는 한국산텐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비롯한 주요 제품의 시장 안착을 이끌었으며 이후 MSD 안과 제품 판매권 이관과 한국노바티스와의 망막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굵직한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책임자를 역임하며 산텐그룹의 핵심 리더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한국산텐 측은 김 대표의 비즈니스 통찰력과 실행력이 향후 한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임에 앞서 김 대표는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사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며 “임직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산텐제약이 신뢰받는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대표이사 선임과 더불어 조직의 변화도 함께 이루어졌다. 전략본부장에는 정혜미 본부장이, 신사업기획부장에는 최혜경 부서장이 각각 새롭게 임명됐다. 한국산텐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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