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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 (사진= 한양대학교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지난 11월 22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6년 11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2000년에 설립된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뼈와 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의학적 안전성 확보, 연구 발전, 표준 진료지침 마련을 목표로 하는 대한정형외과학회의 분과학회다. 정형외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 학회 운영을 통해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외 협력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회장 선출 후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골·연부조직 이식 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고 임상적 기준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회장으로서 학회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연구, 교육, 임상지침 개발 등 핵심적인 역할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정보실장 및 한양대학교병원 정보관리부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국문학회지 편집위원 및 장애평가위원, 대한고관절학회 교과서편찬위원회 간사, 국제협력위원, 편집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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