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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 소재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사진= DB) |
[mdtoday=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충북 음성 소재 메추리 농장(약 77만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인근 500m 이내 가금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신속히 실시하여 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활용하는 등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현장의 방역상황도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환경부에 야생철새 예찰과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등 철새 감시체계를 강화를 요청했으며, 질병관리청에게는 지자체와 협조해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교육 및 예방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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