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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의료영상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팬토믹스와 지난 5일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적화된 심장 및 기타 질환 연구 및 진단기술보급을 통한 헬스케어 산업 발전 기여와 양사의 공동이익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의료영상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팬토믹스와 지난 5일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적화된 심장 및 기타 질환 연구 및 진단기술보급을 통한 헬스케어 산업 발전 기여와 양사의 공동이익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캐논 메디칼과 팬토믹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심장 MRI 기반의 의료용 인공지능 솔루션 영역에서 양사가 협업함으로써 심장 MRI 임상 활용 관련하여 발생하는 의료진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함께 대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양사의 기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심장질환 영역에 활용가능한 새로운 제품 개발 기회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팬토믹스는 심장 MRI 영상 분석 솔루션 '마이오믹스(Myomics)'를 통해 AI 기술로 심장 MRI 영상을 자동 분석하고 이에 대한 결과 리포트까지 제공한다. 심장 부위의 경계를 자동으로 분할해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분석된 결과도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해 볼 수 있어 의료진이 더욱 편리하게 진료를 할 수 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 등 양사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심장 이외의 신체 부위의 MRI 및 기타 영상진단장비의 영상과 질환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캐논 메디칼 김영준 대표는 “심장 MRI 영상 분석 솔루션 영역에서 최고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가진 팬토믹스와 협업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동반 성장은 물론 국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팬토믹스 김판기 대표는 “의료진 및 환자 중심으로 의료기기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캐논 메디칼과 함께 협업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기술적 교류 및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양사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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