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냉장고를 부탁해’ 귀환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4:07:39
  • -
  • +
  • 인쇄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1년 만의 귀환과 게스트 나나·규현의 출연으로 기대감 고조

▲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mdtoday = 최민석 기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약 1년 만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강록은 우승 소감을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우승에 ‘냉부’가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하며 프로그램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출연 계기에 대해 딸의 부탁으로 과거 팬에게 선물 받은 인형을 찾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으나, 이내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또 다른 이유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오랜만에 돌아온 그를 위해 손종원 셰프가 깜짝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송에는 배우 나나와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평소 해당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해 온 ‘찐팬’임을 자처하며 각자 선호하는 셰프를 지목했다. 특히 규현은 특정 셰프의 영상 모음집을 섭렵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입증했고, 나나 역시 특정 셰프와의 예상치 못한 인연을 언급하며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했다.

 

최근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나의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과 관련해 스튜디오 내 댄스 무대도 예고됐다. ‘냉부 공식 댄서’로 불리는 정호영과 박은영은 나나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난 승부에 이은 ‘댄스 설욕전’을 펼친다. 격렬한 무대를 지켜본 최강록은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촬영장 분위기에 놀라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나나의 냉장고 속 식재료와 관리 비법도 공개된다. ‘관리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나나는 ‘공복에 버터를 섭취한다’는 독특한 식습관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일부 셰프들이 직접 시식에 나서며 현장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최강록 셰프의 복귀와 나나의 냉장고 속 특별한 재료들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주혁·노윤서·조승우 주연...넷플릭스 기대작 '동궁' 7월 공개
'멋진 신세계' 백은혜, 10살 연하 이준우와 백년가약
뮤지컬 배우 남경주, 제자 성폭력 혐의 재판 7월로 연기
“승리를 향해” 투어스, 월드컵 응원가 11일 베일 벗는다
아이브 장원영 공항 태도 논란, 영상 공개로 해프닝 종결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