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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전경 (사진= 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개최된 ‘제14차 임상검사실 자동화 국제학술대회(CBS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동화와 로봇 공학을 통한 미래의 실현’을 주제로 15개국 약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논의했다.
조성은 GC녹십자의료재단 내분비물질분석센터(ESAC) 원장은 10일 ‘임상검사실 내 신기술을 활용한 검사 및 자동화’ 심포지엄에서 연사로 나섰다. 조성은 원장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을 위한 검체 전처리 자동화’를 주제로 강연하며, 국내 임상검사실 최초로 도입한 질량분석 전처리 자동화 장비의 운용 사례와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 질량분석 검사 자동화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학술대회에 참여한 한성희 GC녹십자의료재단 진검센터 원장은 ‘AI 기반 핵형 분석을 통한 세포유전학 검사실의 정확도 및 효율성 개선’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성희 원장은 재단이 자체 개발한 ‘GC-Karyo’ 시스템의 성능을 입증하며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재단이 축적해 온 검사실 자동화 분야의 경험과 가치를 전 세계 전문가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단검사의학 자동화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검사실 질 향상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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