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사람은 살아가면서 뜻하지 못하고 생각지고 못한 일들을 많이 맞닥뜨릴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이 그러한 경우에 속한다. 이는 놀라기만할 것이 아닌 대책을 세워 임신을 유지할지 포기를 할지 결정을 빨리 해야 한다.
임신을 중단한다 결정했다면 반드시 산부인과에 내원해 자신의 임신주수 및 신체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중절수술이 진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뱃 속의 태아는 빠르게 성장을 하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꼭 방문해 안전하게 수술이 진행되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 임신중절수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게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병원의 주의사항 지침 아래 중절수술 후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임신중절수술의 경우 14주 미만의 경우 여성의 결정권이 인정되어 모자보건법에 의거한 수술만이 진행되는 것이 아닌 여성의 결정만으로 임신중절수술이 진행될 수 있으니 이를 유의해 빠른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중절수술 진행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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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근 원장 (사진=리즈산부인과 제공) |
그리고 당연히 14주 미만에 중절수술을 어려움 없이 진행하려면 임신초기에 상담 및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빠른 회복도 될 뿐더러, 태아가 형태를 갖추기 전에 안전하고 빠르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법에 저촉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임신중절수술 진행에 큰 어려움이 없이 비용 부담감이 낮은 경우에서 진행할 수 있다.
혹여나 낙태법이 폐지되어 임신중절수술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바람직한 생각이 아니다. 임신중절수술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에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이지, 임신을 하면 중절수술을 할 수 있으니 성관계에 피임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건 옳지 않다.
이형근 리즈산부인과 본점 대표원장은 "피임의 중요성은 알고 있어야 하며, 남녀 모두 피임을 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그리고 중절수술이 해결책이 되는 것은 아니니 일생에 중절수술을 진행하는 일이 없도록 피임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임신중절수술을 해야 상황이라면 수술 방법이나 주의사항, 수술 후 관리 등을 꼼꼼히 알아보고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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