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국내 첫 다회용 무보존제 ‘휴로타딘0.7%’ 출시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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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결막염 치료제 시장 공략… 환자 편의성 및 경제성 강화에 방점

▲ 휴온스CI (사진=휴온스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휴온스가 국내 최초로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다회용 올로파타딘염산염 점안제 ‘휴로타딘0.7%’를 출시하며 안과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1회용 점안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휴로타딘0.7%는 하루 한 번 점안하는 방식으로, 보존제가 포함되지 않아 장기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구 자극을 최소화했다. 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항히스타민 작용과 비만세포 안정화 효과를 동시에 갖춰 알레르기결막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다회용 무보존제 제품 출시를 통해 진료 현장에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성분과 제형의 점안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휴온스는 환자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향후 무보존제 멀티도즈(Multi-dose) 점안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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