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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효섭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안효섭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이 드라마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엮어가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안효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다. 그는 덕풍마을의 명물로 통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낸다.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로 묘사된다.
매튜 리는 농부 외에도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직함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받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인물이다. 그가 왜 이토록 다방면에서 치열하게 일에 매진하는지에 대한 서사가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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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효섭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매튜 리의 일상이 담겨 있다. 밀짚모자를 쓰고 경운기를 운전하는 농부의 모습과, 셔츠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CEO로서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이러한 이중적인 매력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안효섭은 그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에 출연하며 SBS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SBS와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온 안효섭이 이번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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