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웰푸드 제8기 정기주주총회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롯데웰푸드가 25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식 총수의 85.1%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이창엽 대표이사는 전년도 경영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밝혔다.
지난해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매출 4조443억원과 영업이익 1571억원을 기록했다. 이창엽 대표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인 활동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인도 푸네 신공장의 가동과 빼빼로 브랜드의 현지 생산 계획을 강조했다. 또한, '헬스&웰니스' 브랜드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공유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뿐만 아니라 이사 선임 안건이 처리됐다. 신규 사외이사로 김도식, 손은경 이사가 선임됐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3만주 소각 결의안도 통과됐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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