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내성 주의...어떤 점 체크해야 할까?

신창호 / 기사승인 : 2025-05-22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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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신창호 기자] 노화를 막을 수 없지만, 그 속도를 조절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미적 욕구를 넘어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름을 완화하고 얼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보톡스 시술은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흔히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보툴리눔 톡신 성분의 독을 사용해 시술 부위의 근육을 마비시켜 자연스럽게 근육을 축소시키는 원리로 얕은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이명훈 원장 (사진=블리비의원 제공)

다만 시술의 효과가 영구적이지는 않다. 보통 1~3개월 동안 효과가 유지되는데, 이러한 효과를 계속해서 누리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다량의 보톡스를 맞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문제는 이러한 경우 보툴리눔 톡신 내에 함량돼 있는 복합 단백질에 대한 항체가 생성돼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블리비의원 청량리점 이명훈 원장은 “한 번 내성이 생기면 되돌리기는 어려우며, 치료 효과가 점점 떨어지며 시술 만족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보툴리눔 톡신은 단순히 미용 시술뿐만 아니라 다른 치료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내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툴리눔 톡신의 내성을 피하기 위한 첫걸음은 ‘무엇을 맞느냐’에서 시작된다. 제오민 등 복합 단백질을 최대한 정제한 순수톡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는 내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활성화 신경독소를 포함하지 않아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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