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위한 교육센터 설립… 한국 적응 및 학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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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의과학대학교가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거점인 글로벌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서영거 총장(왼쪽 다섯번째), 임동욱 행정대외부총장(왼쪽 여섯번째), 임지영 교학부총장(왼쪽 네번째), 박진훈 글로벌교육원장(왼쪽 두번째) (사진= 차 의과학대학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가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거점인 글로벌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과 학업 성취를 지원하고, 이들이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10일 열린 개소식에는 서영거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4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했다. 글로벌교육센터는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 언어 교환 프로그램,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베트남, 미얀마, 몽골,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54명의 유학생이 센터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서영거 총장은 "글로벌교육센터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여 학문과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세계 속의 차 의과학대학교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의학, 약학, 간호학뿐만 아니라 바이오메디컬, 보건의료공학 등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의사과학자와 보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교육센터 개소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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