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조이, 가위질 열정 폭발…애견미용사 준비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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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선택한 새로운 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

▲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사진=MBC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애견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오는 15일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이가 학원을 방문해 실기 연습에 매진하는 일상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학원 등록 2개월 차에 접어든 조이는 이번 자격증 도전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현재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이라는 미래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예계 활동 외의 제2의 진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애견미용이라는 전문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이다.

공개된 방송분에서 조이는 전용 장비를 갖추고 강아지 모형을 대상으로 가위질과 빗질을 반복하며 연습에 몰두한다. 제한 시간 내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조이는 다소 어정쩡한 자세와 강렬한 눈빛을 보이며 열의를 드러냈다.

그러나 첫 작품을 완성한 직후 조이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조이는 "정말 쉽지 않다"며 연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첫 방송 이후 싱글 라이프의 트렌드를 제시하며 MBC의 대표적인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등 출연진인 '무지개 회원'들의 개성 있는 삶을 조명하며 꾸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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