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IA전 시작으로 잠실구장 마지막 시즌 기념 축제 및 사회공헌 활동 전개

![]() |
| ▲ 스페셜 매치 포스터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mdtoday = 김교식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서울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해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두산 구단은 오는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특정 주말 경기를 ‘스페셜 매치’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를 끝으로 재건축에 들어가는 잠실구장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18일 경기 종료 후에는 ‘DJ SHOW’와 ‘D-STAGE’ 공연이 이어지며, 잠실구장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야구장을 찾은 양 팀 팬 모두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추억을 잠실구장에서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셜 매치가 열리는 날에는 별도의 스페셜 매치 요금제가 적용되며 구단은 해당 경기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팬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정규시즌 종료 후 열리는 팬 페스트 행사인 ‘곰들의 모임’에서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