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폼 인상 작업 중 일부 탈락해 50m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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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건설 아파트 공사 현장서 갱폼 인상 작업 중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동양건설 아파트 공사 현장서 갱폼 인상 작업 중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 경 동양건설이 시공하는 충북 청주시 소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추락사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근로자들은 베트남 국적의 작업자들로 외부 벽체 거푸집과 발판용 케이지를 일체로 해 제작한 대형 거푸집인 ‘갱폼’ 인상 작업을 위해 고정볼트 해체 작업 중 갱폼 일부가 탈락해 50m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동양건설 관계자는 “사망한 근로자들에게 명복을 표한다. 당사는 현재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입장은 정리가 마무리되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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